전체 글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성비 손목 편한 마우스 로지텍 M331 로지텍 마우스 각종 마트에서도 꼭 컴퓨터부속기기 코너에 꼭 배치되어있는 로지텍 그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가성비도 상당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이다 최근 사용하던 마우스는 오랜작업시 손에 부담이 많이 가길래 마우스를 변경해 보았고 5개월 가량 사용해보았다 가격은 2만원 중후반대 마우스 무소음에 가까운 소리와 그립감에 이정도면 충분히 가성비 좋은 마우스 제품 특징 스위스 소재 기업 10M무선연결, 매끄러운 커서 조작, 저소음 설계, 인체공학적 마우스그립, 배터리효율 더욱이 저소음 설계로 인해 딸깍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점 깔끔한 외관은 어느 환경과 인테리어에서도 어울릴 법하다 마우스 휠, 마우스 클릭 모두 저소음 설계가 되어있어 도서관에서도 소음 눈치없이 사용할수 없다 기존 샤오미 마우스를 쓰다가 바꾸게 .. 삼성 무선보조배터리 리뷰 with 갤럭시워치 삼성 무선보조배터리 EB-U1200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은 믿고 쓰는 편이고 갤럭시워치 액티브2 무선충전배터리의 필요성과 함께 샤오미보조배터리 이외의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었다 마음에 드는 깔끔한 패키징 디자인 요즘 패키징은 심플함이 대세인데 조금 더 글자를 줄였어도 되지않았을까 싶다 ㅎㅎ 구성물은 정말 간단하다 사용설명서, 무선보조배터리, C케이블 개인적으로 전자제품이나 충전케이블, 기타 케이블들은 저렴한거나 알수없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으려하는데 동봉된 C타입 케이블 퀄리티가 좋다 무선충전시 전자기기와 닿는 면접은 다른 재질을 사용해 기스 및 손상을 방지하는 센스 그리고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딱 맞는 워치차져 홀이 디자인 되어 있어 충전하기 편하다 사진상으로 따뜻한 온도의 조명을 틀어놓아 살짝 어둡게 나왔..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개봉기 선택이 고민된다면 갤럭시워치 액티브1 공개때부터 정말 눈독들이던 워치시리즈 하지만 애매한 베젤과 기능, 두께에 참자하는 생각에 계속 기다렸다 액티브1의 반응이 미적지근했는지 삼성에서 액티브2 소식을 1년도 안되서 가져왔고 베젤도 만족스럽고 두께나 베젤링구현 같은 기능도 완성도가 좋았기에 블랙프라이데이 버프를 받아 구매하게 되었다 갤럭시워치 액티브2 스테인리스 실버 44mm 후기 내내 쓰겠지만 삼성에서 색상이니 재질이니 사이즈니 선택의 폭을 너무 애매하게 잡아둔 나머지 선택장애가 무조건 오더라; 스테인리스는 알루미늄과 다르게 박스들로 구성된 패키징을 시도했다 깔끔하긴 하지만 차라리 알루미늄 패키징방식처럼 간단했어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테인리스는 고급모델이라고 인식시켜주려는 듯이 시계알을 부직포 같은 것으로 둘러.. 사나고 나고 인형 리뷰 유튜브 사나고 채널에서 나고 고양이 인형이 출시되었다! 사나고의 열팬은 아니지만 구독해놓고 한번씩 보는 구독자로서 나고 인형이 나온다길래 바로 구매했다 귀여운 나고가 택으로 달려있다 항상 3D펜 작업할때 방해하던 나고 나고 얼굴이 딱! 사진이 생각보다 크게 나온거 같은데 안았을때 살짝 여유 남을정도로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다 나 같은 경우는 의자에 두고 다니고 책상에서 포스팅작업하거나 공부할때 앞에 껴앉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딱이다 ㅠ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택과 인형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내구성이 좋지 않은 것 같았다 그 밖에 촉감이나 푹신함 그리고 불량률이 없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무척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귀가 봉합되어있는게 아니고 펄럭여서 더 귀여운 것 같다 슬슬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앞에 껴.. 영화 조커 호아킨 피닉스 하고 싶은 이야기들 조커 (2019) 감독 토드 필립스 배우 호아킨 피닉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여운이 남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게다가 글래디에이터에서도 눈여겨본 배우였고 이렇게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영화 내적 외적으로 글을 적어볼까 싶었다 오랜만에 DC 영화에서 명작이 나왔다 사실상 그동안 마블이 점령하고 있는데 크리스토퍼놀란의 배트맨 시리즈가 대성공 후 사실상 DC에선 손에 꼽자면 원더우먼? 아쿠아맨, 샤잠 정도 무난했고 특히 꽤나 정성을 들인 슈퍼맨VS배트맨 이라든지 저스티스리그는 폭망해버렸는데 말이다 확실히 DC는 마블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이 확연히 들어난 작품이였다. 1 개인적으로 마블영화를 엄청 좋아하지만 솔직히 가볍고 애들이 즐기는 정도의 느낌인건 부정할 수 가 없.. 타이거슈가 흑당버블티 방문 대만현지랑 비교 타이거슈가를 얼마전에 방문했다 예전에 대만에 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타이거슈가가 국내 입점! 참고로 위 사진들은 작년에 대만 여행갔을 때 들렸던 타이거 슈가 대만 현지 국내입점하면서 이제 대만 여행시 꼭 들려야할 곳에서 삭제되었다 연신내점으로 방문했는데 이 지점은 사람이 막 많은 지점은 아닌거 같다 보니까 핫한 곳은 아직도 줄서서 먹는다던데 간판도 대만 간판이랑 다른점 없이 그대로 한국으로 입점했다 호랭이 기운 대만 여행 당시 세 지점을 갔었는데 거기선 호랑이 인형은 못본거 같은데 한국에 입점한 지점들은 대부분 크고 작은 호랭이들을 배치해 놓았다 타이거슈가 흑당버블티 진짜 대만이랑 케이스도 생김새도 똑같다 가격 4900원 가격은 솔직히 국내 타 브랜드 버블티들에 비해서 쪼금 비싼편이고 대만 현지에 비해서.. 파파존스 브라우니 가격/가성비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갓성비 파파존스 더블칩 브라우니 요렇게 기존 피자케이스 안에 배달되어 온다 가격은 현재기준 10,900원으로 기존 빵집 브라우니 가격과 비교하자면 꽤나 메리트 있는 제품이고 게다가 뜨끈뜨끈하게 방금 만든 녀석 맛볼수 있는건 파파존스 아니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브라우니만 단품 주문가능하다 이름 그대로 더블칩이라 그런지 위에 초코칩들이 아낌없이 널부러져있고 보통 브라우니라 해놓고 겉만 초코코팅한 짭들이 시중에 많은데 속까지 촉촉하고 찐득하다 에그드랍 계란매니아가 가본 썰 계란 좋아하는 사람은 꼭 먹어봐야한다길래 교보문고 들리는 김에 근처에 광화문 D타운에서 에그드랍을 영접 매장은 테이크아웃 형태고 광화문 D타운 내부의 간의 테이블과 의자는 있으니 사람만 많지 않으면 앉아서 먹을순 있다! 막 그렇게 메뉴마다 엄청 큰 특색이 느껴지지 않지만 그 안에서 계란 베이스와 함께 미묘하게 다른 재료의 맛이 재밌다고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소스니 내용물이니 막 흐르고 묻게 되니 감당안되는 사람은 집에서 먹도록 ㅎㅎ 솔직히 개인에 따라 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 생각보다 만족도 있다! 다만 크기나 내용물에 비해 비싼감은 있어서 자주 먹는건 부담스럽지만 근처에 보이면 한번씩 먹기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까렌다쉬 오프라인 매장 카페 & 쇼룸, 844 샤프 까렌다쉬 CARAN D'ACHE 스위스 메이드 샤프, 볼펜, 색연필, 만연필 등 필기도구 브랜드 국내에 몇 없는 까렌다쉬 매장 가까운 서울 스퀘어 플래그쉽스토어를 방문했는데 1층에 목록판에는 있지만 가보니까 셔터내리고 철거한거 같더라 너무 아쉬운지라 멀리 있지만 서초구까지 달렸다 정말 이쁘다 ㅠㅜ 까렌다쉬라는 브랜드를 안보더라도 카페 자체가 너무 이쁘다 서초에 위치한 까렌다쉬 스토어는 카페와 쇼룸이 합쳐진 스토어로 빌라들이 꽉찬 골목에 위치했지만 이쁨이쁨하다 주변사시는 까세권분들은 카페를 즐기시면 되고 필요하면 뒤에 까렌다쉬 라인을 구경하거나 써볼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까렌다쉬 844 샤프에 대해서 디자인이나 사용감 느껴보는게 목적이였다 카페 사용안해도 구경만하고 가도 상관없으니 한번쯤 들려보는 것도 .. 홍대 감바스 맛집 '시내' 홍대 스페인 감바스 맛집 시내에 방문 1인 셰프로 운영하며 아는 사람만 아는 스페인 맛집으로 유명하다!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혹시나 사람들이 몰릴만한 시간대 같으면 미리 전부터 예약을 잡아놓는게 좋다 감바스가 정확히 어떤 음식인지 모른상태로 갔기 때문에 기대도 되었고 한편으로 입에 맞을까 걱정도 많이 했다. 하지만 그런 걱정따위 비쥬얼 보고 바로 끝내버렸다 감바스 알 아히오 가격은 16000 1인으로 운영하셔서 일반 음식점보다는 조금 늦게 나오니 같이 온사람과 수다 떨며 여유롭게 기다리는게 좋다 좋은 재료와 정성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느끼할까봐 멕시코 음료 하리토스도 있길래 라임으로 선택 감바스가 아무래도 올리브오일 베이스라 그런지 확실히 라임이나 레몬이랑 확실히 어울린다 베이스.. 이전 1 2 다음